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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조선이공대학교(총장 최영일)는 28일 오후 4시 본부동 대강당에서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소아암 환아에게 작은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탤런트 김건호 씨도 함께하는 등 신한금융그룹이 캠페인 참석 교직원 1인당 1만원씩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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