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케이엔씨글로벌은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을 확인 진행 중이지만 법원과 채권자로부터 송달받은 내역은 없다"고 24일 공시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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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나영기자
입력2016.06.24 19:02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케이엔씨글로벌은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을 확인 진행 중이지만 법원과 채권자로부터 송달받은 내역은 없다"고 2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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