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국거래소는 케이엔씨글로벌에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24일 오후 6시까지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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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6.06.23 13:53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국거래소는 케이엔씨글로벌에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24일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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