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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맥도날드가 공식 모델 유아인과 함께 진행한 ‘맥카페 스무디&프라페 여름맞이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23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사전에 맥도날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맥카페 스무디와 프라페 제품 인증샷을 공유한 고객 700여명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의 고객이 특별 초대됐다.
유아인은 이날 참석한 고객들에게 얼음을 직접 갈아 넣어 더욱 시원하고 상큼한 맥카페의 ‘딸기 레모네이드’와 친필 사인이 담긴 맥카페 콜드컵을 증정하고 기념사진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지난 4월 ‘딸기 레모네이드’, ‘블루베리 석류 스무디’, ‘딸기 바나나 스무디’, ‘모카 프라페’, ‘그린티 프라페’ 등 5종의 맥카페 여름 음료를 출시했다. 스무디, 프라페와 같은 프리미엄 아이디스 블렌드 음료를 스몰 사이즈 기준 25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같은 사이즈로 1500원에 제공되는 딸기 레모네이드는 대표 여름 음료로 각광 받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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