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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신세계가 트러플·캐비어의 풍미를 살린 프리미엄 감자칩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스페인에서 항공을 통해 들여와 운송시간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가격은 1봉(150g)에 1만2000원이며,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SSG청담에서 1200개 한정 판매한다.
고가의 식재료인 트러플은 인공재배되지 않고 땅 속에서 자라 육안으로 찾기 힘들어 '땅 속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며, 캐비어도 희귀해 ‘바다의 검은 보석’으로 불린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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