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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이 21일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정부의 맞춤형보육과 관련해 여야간 공방이 이어지자 속이 타는듯 물을 마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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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6.21 15:5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이 21일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정부의 맞춤형보육과 관련해 여야간 공방이 이어지자 속이 타는듯 물을 마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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