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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탐앤탐스의 선불카드 ‘마이탐’과 컬쳐 카페 프로젝트 ‘갤러리탐(Gallery耽)’이 손을 잡았다. 탐앤탐스가 마이탐 카드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갤러리탐 최형길 작가의 ‘오늘’전을 테마로 한 리미티드 카드 2종을 21일 출시했다.
최형길 작가의 ‘오늘’전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미스터. 김’이라는 캐릭터로 담담하게 제시하고 있다. 오피스 상권에 자리한 탐앤탐스 블랙 청계광장점에서 전시 중으로 주변 직장인들로부터 감성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번 최형길 작가의 ‘마이탐 카드’는 전국 직영 매장 및 탐앤탐스 문정 로데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초 2만원 이상 충전 고객에 한해 제공되며, 소진 시 자동 판매 종료된다. 카드 후면의 일련 번호를 마이탐 앱 혹은 탐앤탐스 홈페이지(www.tomntoms.com)에 등록하면 앱과 실물카드를 연동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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