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20일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부산 시민을 위한 '파생상품 교실'을 오는 2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의 주제는 '환율의 이해와 전망'이며, 주요 내용은 국제 외환 시장의 이해, 환율의 결정 원리, 환율의 전망 및 리스크 관리 등이다.
정미영 삼성선물 팀장이 강의할 예정이며, 장소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층 한국예탁결제원(KSD홀)이다.
신분증 지참시 누구나 입장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051-867-974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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