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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아시아경제신문의 창간 28주년과 온ㆍ오프라인 통합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본시장에서는 아시아경제신문이 자본시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선도력으로 자본시장을 이끌어주시는 데 대해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시아경제신문은 온라인 뉴스 측면에서 굉장히 강한 강점을 가지고 업계를 선도해 오셨습니다.
앞으로도 이세정 사장님의 리더십과 여러분들의 열정과 능력이 합쳐져서 아시아경제신문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선도적인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실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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