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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난 침몰회사의 '명품회사원'이었다

180억 빼돌려 페라리와 2억대 시계 사고, 내연녀 가게 내준, 대우조선해양 차장의 '사생활'

[아시아경제 이상국 기자]


[카드뉴스]난 침몰회사의 '명품회사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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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국 기자 isomi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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