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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아시아]박용만 상의 회장, "경제현장 숨소리까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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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아시아]박용만 상의 회장, "경제현장 숨소리까지 전달"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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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의 온오프 통합 10주년을 16만 상공인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경제는 경제현장에서 발 빠른 속보와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기업과 시장 등 각계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온라인 뉴스가 메인 트렌드로 자리 잡은 오늘날에 한발 앞선, 한 걸음 더 나아간 소식을 통해 온오프라인 통합 경제매체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기업 육성을 위한 아시아미래기업포럼과 여성ㆍ가족친화적 기업과 경영을 위한 아시아여성리더스포럼 등 각종 포럼을 통해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지나온 10년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10년,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종합경제미디어로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주길 바랍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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