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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의 창간 28주년 및 온ㆍ오프라인 통합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균형있는 시각과 정론으로 한국 대표 석간 종합 경제지로 자리잡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시아경제는 지난 10년동안 지면에서의 혁신은 물론, 빠른 온라인 기사로 새로운 언론환경을 개척해 왔고 성공적으로 안착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경제 발전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해주시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아시아경제 임직원들의 건승을 바랍니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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