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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가 15일 오후 6시 30분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넥센타이어 데이' 이벤트를 한다.
넥센타이어의 넥스트레벨 고객인 양혜정(39)씨가 시구를 하고, 넥센타이어 고객 약 500여 명이 구장을 방문해 응원할 예정이다.
경기 전 E출입구 앞에 마련된 홍보부스에서는 레이싱모델과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과 타이어 휠 너트를 빠른 시간에 체결하는 '피트스탑 챌린지' 이벤트를 하고, 경기 중에는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타이어 교환권, 영화 관람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경기 전 오후 5시부터 15분 동안 2층 B게이트에서는 피어밴드, 김상수, 김세현의 사인회를 한다. 사인회에 참여할 수 있는 번호표는 오후 4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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