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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1일 오후 양천공원에서 움직이는 가족건강 놀이터 ‘선데이파크’를 열었다.
양천구는 주말 여가시간을 활용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뛰어놀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가족건강놀이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아이가 환하게 웃으며 비눗방울을 잡기 위해 힘차게 뛰며 즐거워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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