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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배우 김새론이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음악중심'에서는 김새론과 김민재가 MC로 출연, 상큼발랄한 진행을 이어나갔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재는 "여름을 맞아 몸짱이 되려고 식단 조절과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기운만 빠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새론은 "굶는 다이어트는 좋지 않다. '잘 먹고 잘 자기만 해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또 크게 웃기만 해도 칼로리 소모에 도움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엑소(EXO), EXID, 루나, 트와이스, 정진운, 백아연, 더블에스301, 유키스, 러블리즈, 피에스타, CLC(씨엘씨), 에이프릴, 크나큰, M.A.P6(맵식스), 신지훈, 혜이니, 모카 등이 출연했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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