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최근 실내에서 주방기기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미세먼지로 인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세먼지는 중금속과 각종 화학 물질을 포함하고 있으며, 인체에 쌓이면 면역 기능 저하와 심장질환, 호흡기 질환 등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자이글은 실내 조리 시, 발생되는 미세먼지와 냄새의 해결 방안을 찾는 소비자를 위해 ‘자이글 핸썸’을 추천했다.
‘자이글 핸썸’의 큰 장점은 기존 상방 열 전달 방식과 달리, 에너지 절감 효과가 탁월한 특허 받은 세계최초 상부 적외선 램프 방식이다.
이 방식은 연기, 기름 튐이 현저하게 적어서 생선, 육류 등을 속까지 골고루 익혀 주며 구이 요리의 3대 고민인 '냄새'와 '기름 튀는' 걱정까지 덜어주는 주방의 효자 제품이다. 특히 유해가스 방출이 없어 쾌적하고 깔끔한 실내요리 환경을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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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탈 부착이 간편한 원형 구이팬, 사각 볶음팬, 볼록 구이팬을 기본 제공하며 전기오븐, 전자레인지, 후라이팬 등 의 7가지 기능이 있어 ‘자이글 핸썸’ 하나로 모든 요리가 가능하다.
원하는 방향에서 조작이 가능한 원터치 전원 레바와 작동 여부를 파악하기 편리한 전원 표시등, 세척이 용이한 대용량 기름받이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최대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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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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