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성-KCC, 이현민과 김태술 트레이드 합의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삼성-KCC, 이현민과 김태술 트레이드 합의 김태술 [사진=삼성 구단 제공]
AD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가 10일 이현민과 전주 KCC 이지스의 김태술의 트레이드를 했다.

이로써 삼성은 믿고 쓸 가드 김태술을 얻었다. 김태술은 2007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입단한 포인트가드로 그해 신인왕을 차지했다. 2007년 데뷔 이후 베스트 5 2회 선정,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땄다.


이현민은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에서 삼성으로 트레이드된 후 바로 다시 트레이드되는 달갑지 않은 소식을 받게 됐다.

삼성 이상민 감독은 “먼저 다시 트레이드 대상이 된 이현민 선수에게 미안한 마음이다. 김태술 선수가 새로운 환경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고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