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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흠 대륙제관 대표이사 회장이 별세했다.
대륙제관은 10일 박중흠 회장이 전날 저녁 7시께 숙환으로 유명을 달리했다고 밝혔다. 향년 86세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옛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오는 11일 오전 6시다. 장지는 국립이천호국원이다. 부의금은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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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6.06.10 11:26
대륙제관은 10일 박중흠 회장이 전날 저녁 7시께 숙환으로 유명을 달리했다고 밝혔다. 향년 86세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옛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오는 11일 오전 6시다. 장지는 국립이천호국원이다. 부의금은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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