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그레코로만형 66㎏급의 류한수(28·삼성생명)가 최종 선발전에서 정지현(33·울산남구청)을 꺾고 첫 올림픽 무대에 진출했다.
류한수는 8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2016년 리우올림픽대회 파견 국가대표 제2차 및 최종선발대회’ 최종전에서 정지현을 상대로 2-1 가까스로 승리하고 리우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류한수는 이날 2차 선발전 1회전에서 탈락했다. 그러나 2차 선발전 우승자 정지현과 최종 선발전 끝에 승리했다. 정지현은 올림픽 무대에서 그랜드슬램에 도전한다.
한편, 59kg급의 이정백(30·삼성생명) 역시 김승학(23·성신양회)을 상대로 한 최종 선발전에서 10-5로 승리하며 리우올림픽 무대에 나서게 됐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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