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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기뻐하는 올림픽축구대표팀

[포토]기뻐하는 올림픽축구대표팀 올림픽축구대표팀[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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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올림픽 축구대표팀 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덴마크와 4개국 친선대회 마지막 경기를 했다. 문창진이 전반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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