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주자가 5일(현지시간) 치러진 푸에르토리코 경선에서 사실상 승리했다고 CNN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클린턴 후보는 개표가 22% 진행된 가운데 64.2%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그는 전날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경선에 이어 푸에르토리코 경선에서도 승리를 확정지으면서 67명의 대의원을 추가로 얻었다.
이에 따라 7일 예정된 뉴저지, 캘리포니아, 뉴멕시코 등 6개주 경선에서 최종후보 지명에 필요한 총 대의원의 과반인 2383명을 확보할 것이 확실시될 것으로 외신들은 전망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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