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라디오스타’젝스키스 은지원 “YG와 노예계약 맺어…YG가 '노예'”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라디오스타’젝스키스 은지원 “YG와 노예계약 맺어…YG가 '노예'” 라디오스타 은지원 사진=MBC 캡처
AD


[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라디오스타' 젝스키스 은지원이 YG엔터테인먼트와 노예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은지원은 1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Oh~ LOVE~ 젝키 사랑해~' 특집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이날 은지원은 YG 계약에 대해 "엄두가 안 났던 부분이 있었다. 너무 대형기획사니까"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 계약은 노예계약이다고 했다. YG가 노예다"라며 "현석이 형님이 그러더라. 본인이 노예라고 했다. 그만큼 저희에게 많은 배려를 했다. 최고의 대우를 해주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재덕은 "나는 기간이 좀 아쉽다. 10년, 20년 하고 싶다. 기간은 밝힐 수 없지만 최대한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재진은 "3년"이라고 공개했고, 장수원은 "연예계 생활의 끝을 YG와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