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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올해 1월 4차 핵실험을 강행한 이후 북한의 고위 인사가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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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영기자
입력2016.05.31 11:12
북한이 올해 1월 4차 핵실험을 강행한 이후 북한의 고위 인사가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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