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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올림픽 축구대표팀이 30일 인천 문학경기장 보조구장에서 4개국 올림픽 국가대표팀 친선대회를 앞두고 훈련을 했다. 권창훈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국내에서 열리는 4개국 친선대회 출전을 위해 30일 소집했다. 4개국 친선대회는 2개월 남짓 남은 2016 리우 올림픽을 위한 마지막 실전테스트로, 올림픽에 나설 20명(와일드카드 3명 제외)의 명단을 확정한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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