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미국 노동부는 지난 21일까지 미국의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6만8000건으로 집계됐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인 27만5000건을 밑돈 것이다.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14일까지) 27만8000건을 기록한 바 있다.
14일까지의 실업보험연속수급신청자수는 216만3000건을 기록했다. 이 역시 예상치 214만2000건을 밑도는 수준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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