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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다음달 8일까지 '에어컨 무상 점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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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다음달 8일까지 '에어컨 무상 점검 서비스' ▲위니아 에어컨 모델 김유정이 2016년형 위니아 에어컨 웨이브라인, 밸리라인을 소개하고 있다.(제공=대유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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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대유위니아가 에어컨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대유위니아는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에어컨 무상 점검 서비스 '위니아에어컨 비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서비스 기간 중 위니아 에어컨 전문 기사가 각 고객 가정을 방문해 실내기 외관·필터 청소 서비스, 냉방 상태 확인 등 시운전 서비스, 에어컨 사용법 설명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스탠드·벽걸이형 위니아 에어컨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있으며 서비스 신청, 관련 문의는 대유위니아 고객 상담실(1588-9588)을 통해 가능하다.


신중철 대유위니아 마케팅 사업부장은 "여름철 건강한 에어컨 사용을 돕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진행하게 됐다"며 "위니아 에어컨과 함께 다가오는 여름을 더욱 건강하고 시원하게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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