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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신한생명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직원 가족을 초청해 '엄마아빠 회사로 소풍가요'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신한생명이 '즐거운 직장, 행복한 일터' 구현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가족친화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21일 충남 천안시 명덕리 신한생명 천안연수원에서 열린 올해 행사에는 총 38가족(137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찬 신한생명 사장도 방문해 행사에 참여한 직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직원과 가족이 함께 힐링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즐거운 직장, 행복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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