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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9연승 노리는 '우리동네 음악대장' "제 무대 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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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9연승 노리는 '우리동네 음악대장' "제 무대 기대해도 좋다" 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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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파죽의 8연승으로 신기록을 이어나가는 '복면가왕'의 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또 다시 놀랄만한 무대를 준비했다.

22일 방송될 MBC '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 듀엣곡 대결에서 이긴 4명의 준결승 진출자들의 솔로곡 무대와 '라젠카' 무대영상 350만 뷰, '하여가' 260만 뷰, '일상으로의 초대' 210만 뷰 달성의 주인공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무대가 펼쳐진다.


가왕전을 앞둔 '우리동네 음악대장'은 라이벌들의 무대를 본 후 "심장이 터질 것 같습니다"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곧이어 "오늘 제 무대 기대해주세요"라고 당당하게 말하며 자신감 넘치는 출사표를 던졌다.

매주 반전 선곡으로 더 큰 기대감을 높이는 일명 '장르 파괴자' 음악대장이 이번에도 왕좌를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2일 오후 4시50분 방송.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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