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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제2의 케이트 업튼’으로 불리는 샬롯 맥키니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샬롯 맥키니는 새하얀 민소매와 가죽 스커트를 입고 섹시한 롱부츠를 매치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살짝 드러난 볼륨감과 매끈한 각선미가 아찔함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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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5.20 14:48
사진 속 샬롯 맥키니는 새하얀 민소매와 가죽 스커트를 입고 섹시한 롱부츠를 매치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살짝 드러난 볼륨감과 매끈한 각선미가 아찔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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