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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진해운 사채권자 집회가 열린 19일 서울 여의도 한진해운 본사에서 참석자들이 접수를 하고 있다. 사채권자 집회는 일정 금액 이상 사채권자들의 동의를 통해 해당 사채의 조건을 일괄변경하는 절차로, 한진해운은 5월 23일로 예정돼 있는 조기상환일을 9월 23일로 늦추는 방안에 대해 투자자들의 동의를 구할 예정이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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