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현대캐피탈 "포터, 하루 1만원대로 이용하세요"";$txt="";$size="550,267,0";$no="201605191115128012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현대캐피탈이 상용차 전용 리스상품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업그레이드 된 상용차 전용 리스 상품은 현대·기아차의 인기 상용, 승합 및 중형 버스인 포터, 봉고, 쏠라티, 카운티 등에 적용된다.
포터는 36개월 간 선수금 없이 월 34만원(차량가 1440만원)에, 5톤 중형 트럭은 월 119만원(차량가 6140만원)에 내 차처럼 이용할 수 있다. 월 이용료는 기존 상품 대비 최대 18% 저렴한 수준이다. 이와 함께 상품구성도 중형 버스(자가용) 및 일부 구조 변경 차량까지 대상 차종을 확대했다.
또 현대캐피탈 상용차 리스 이용고객은 차량 가격의 6% 이내에서 최대 2회차까지 리스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또 1톤 포터·봉고 차량 계약자의 경우, 차바닥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리스 상품을 이용하는 사업자라면 부가세 환급 혜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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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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