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광림이 액면분할 후 첫 거래에서 상한가로 직행했다.
18일 오전 9시10분 광림은 가격제한폭(30.00%)까지 오른 7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액면분할 주권 변경상장으로 광림의 주권매매거래정지를 이날부터 해제했다.
한편 광림은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동생인 반기호 보성파워텍 부회장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하는 등 반기문 테마주로 꼽히고 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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