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현대라이프생명은 대표 상품인 '현대라이프 제로(ZERO)'를 리뉴얼 해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상품의 키워드는 '나(me)'로, 불필요한 보장은 덜어내고 암, 성인병, 상해 등 질병과 사고 위험에 포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총 7종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치과 치료를 포함한 시각.청각.후각 등 얼굴질환을 보장하는 상품과 여성전용 상품도 새로 포함됐다.
현대라이프생명 관계자는 "기존 보험이 가족을 위한 희생이나 먼 미래의 불확실한 위험에 집중한 종신보험 등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 1인 가구 증가 등 트렌드가 보험의 역할 변화에 대한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불필요한 특약을 없애고, 보장기간 중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으로 구성된 것도 특징이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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