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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유아용 저자극 샴푸 '궁중비책 마일드 헤어 샴푸'를 17일 출시했다.
'마일드 헤어 샴푸'는 95% 이상 식물유래 성분을 함유, 자극이 적어 순하면서도 헹굼이 빠르다. 머리 숱이 많아지고, 잦은 야외활동으로 두피에 노폐물이 많이 쌓이는 3세 이후의 유아들에게 효과적이다. 특히 천연 아미노산계 세정성분으로 더욱 빠른 헹굼력과 깔끔한 세정력을 갖춰 두피에 거품이 남을 걱정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2만4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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