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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윤계상, 이하늬 커플이 제주도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16일 더팩트에 따르면 윤계상, 이하늬 커플은 함께 제주도로 밀월 여행을 떠났다.
언론사 관계자는 이하늬와 윤계상이 각자의 개인적인 일로 제주도에 가는 일정이 우연히 맞았다고 알렸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어울릴 수 있지만 커플 여행으로 단정짓는 것을 옳지 않다"며 "이하늬는 친구 김지연과 가야금 연주 '버스킹'을 하고있다"고 전했다.
윤계상은 tvN 드라마 '굿와이프'를 촬영하고 있고 최근 포스터 촬영을 마친 뒤 이하늬와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윤계상, 이하늬와 친분이 두터운 비와 김태희 커플도 제주도로 여행간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커플 여행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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