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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온라인 전용 화장품브랜드 오센틱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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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지마켓에서 판매…허브 추출물이 주원료


LG생활건강, 온라인 전용 화장품브랜드 오센틱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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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생활건강이 온라인 전용 화장품 브랜드 오센틱을 16일 론칭했다.

오센틱은 후, 숨37, 빌리프 등 LG생활건강 연구소의 럭셔리 화장품브랜드의 처방을 그대로 적용한 브랜드로, 허브 추출물이 주원료다. 4가지 피부 유해 우려 성분(광물유, 합성향, 합성 유기색소, 합성 방부제)도 첨가하지 않았다.


GS샵과 지마켓을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오센틱은 리파이닝 토너, 모이스처라이징 젤 크림, 브라이트닝 오일 투 폼 클렌저, 리파이닝 페이셜 코튼 패드 등으로 구성됐다. 오센틱 리파이닝 토너는 세이지의 여린 잎과 꽃잎의 유효성분만 담아냈으며, 자극에 약한 민감성 피부에 적합한 제품이다. 가격은 3800~2만1000원이다.

한편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GS샵에서는 3종 세트를 구매할 경우 여행세트와 쇼핑백을 제공한다. 우수 후기 이벤트를 통해 10명에게 정품 3종 세트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입소문 이벤트를 통해 50명에게 정품 모이스처라이징 젤 크림을 증정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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