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민기자
입력2016.05.13 17:53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LG상사는 홍콩 등 4개 해외법인에 1조273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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