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3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금리 수준이 실물경제 활동 지원하는데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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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기자
입력2016.05.13 11:36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3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금리 수준이 실물경제 활동 지원하는데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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