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래에셋대우 공식 상호로 새출범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13일 오전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공식 상호를 '대우증권㈜'에서 '미래에셋대우㈜'로 바꿨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날 이사회에 앞서 가진 임시 주주총회에서 정관 개정을 통해 미등기 임원이 맡을 수 있는 회장과 부회장 직위를 만들었다. 부회장 자리는 공석으로 둘 방침이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이날 미래에셋대우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이에 따라 지난 1983년 10월 20일 동양증권㈜을 모태로 태어난 '대우증권'은 33년 만에 사라졌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