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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알엔투테크놀로지 등 4곳 코스닥 상장예심 승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알엔투테크놀로지 등 4곳에 대한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전자부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102억원, 당기순이익 16억원을 기록했다. 상장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다.

에스티팜은 의약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 1380억원, 당기순이익 251억원을 냈다.


이 외에도 스팩(SPAC)합병상장을 신청한 케이비제5호기업인수목적(지란지교시큐리티)과 케이티비기업인수목적3호(마로푸드서비스)도 각각 승인됐다.

한편 거래소는 상장예심을 청구한 교보비엔케이기업인수목적에 대한 상장적격성 여부를 심사한 결과 이를 승인했다고도 언급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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