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11일 게임빌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천영삼 CFO는 "3분기에 모바일 슈팅게임 애프터펄스를 구글 안드로이드 앱으로 출시할 계획이며, 안드로이드 앱까지 출시가 이뤄지면 장기적으로 e스포츠로 키워나갈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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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주기자
입력2016.05.11 10:11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11일 게임빌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천영삼 CFO는 "3분기에 모바일 슈팅게임 애프터펄스를 구글 안드로이드 앱으로 출시할 계획이며, 안드로이드 앱까지 출시가 이뤄지면 장기적으로 e스포츠로 키워나갈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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