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11일 게임빌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천영삼 CFO는 "1분기 자체게임 개발 비중이 2~3% 늘어났고 자체 게임 비중이 늘어나면서 로열티가 감소했지만 금액이 크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어 "2분기까지 'MLB 퍼펙트 이닝 16' 등 2종이 출시됐고 상반기에는 게임 1종을 더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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