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아중, 영화 ‘더 킹’ 촬영 중…“축복받은 현장서 조인성·정우성 등과 함께”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김아중, 영화 ‘더 킹’ 촬영 중…“축복받은 현장서 조인성·정우성 등과 함께” 김아중
AD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배우 김아중이 영화 '더 킹'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아트홀에서 열린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SIWFF)' 기자회견에 김아중이 페미니스타로 위촉돼 참석했다.


이날 김아중은 인터뷰에서 "영화 '더 킹'에 참여해 촬영 중이다. 정우성, 조인성, 배성우, 류준열 등 훌륭한 연기자들과 축복받은 현장에서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재림 감독의 영화 '더 킹'은 대한민국의 권력을 쥐고 있는 권력자들과 세상의 왕이 되고자 했던 한 남자의 생존과 사투를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