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박태환 난상토론] 원칙 지켜야 vs 이중처벌 대립…근거는 다양

시계아이콘02분 0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박태환 난상토론] 원칙 지켜야 vs 이중처벌 대립…근거는 다양 박태환 / 사진=인천시청 제공
AD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스포츠문화연구소에서 주최한 '박태환 난상토론'이 10일 서울시 마포구 국민TV 카페 온에어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은 최근 심화된 박태환의 올림픽 출전 문제에 대해 좀 더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이현서 아주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했다. 박태환의 스승인 노민상 전 수영 국가대표 감독과 전 스포츠국제재판소(CAS) 상임위원인 임성우 변호사,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인 최동호 평론가, 스포츠 문화연구소 사무국장인 박지훈 변호사가 패널로 함께 했다.


노민상 감독은 선발 규정이 대한체육회 타 규정에 맞지 않고 절차에도 문제가 있다고 했다.

노 감독은 "박태환이 수영장이 쓸 곳이 없어서 여러 곳의 도움을 받아서 했다. 아침과 저녁으로 쓰지 못하는 부분도 있다. 타인을 기피하는 심적인 고통도 상당했다"면서 "동아수영대회에서 좋은 기록이 나온 것은 타고난 집중력과 탄력성이 있어서 가능했다. 겸손과 자생의 시간을 많이 가졌다. 스승으로서 박태환을 리우로 보내서 좋은 결과를 내보자는 것이 내 마지막 꿈이자 바람"이라고 했다.


국가대표 선발규정이 바뀌지 않은 것에 대해 "박태환을 적어도 불러서 소명의 기회를 줬어야 했다. 과연 이 스포츠라는 것이 반성도 좌절도 하고 스포츠 정신에 맞는가 생각하게 된다. 앞으로는 박태환과 같은 선수들이 나오지 않아야 되는데 제도에 발이 묶이면 아무도 못할 것 같다"고 했다.


전 스포츠국제재판소(CAS) 상임위원 임성우 변호사는 국가대표 선발 규정이 이중처벌이라고 강조했다.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박태환에 대해 내린 1년 6개월 징계 처분은 많은 고민 끝에 나온 것으로 이를 존중 받아야 한다고 했다. 여기에 대한체육회가 추가로 징계하는 것은 국제 기준을 따르지 않겠다는 의지로 봤다. 도핑 관련된 처벌은 국제 기준에 맞게 해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임 변호사는 "도핑에 관련되서는 WADA에서 공통된 코드를 마련해 뒀다. 전세계적으로 공정한 룰에 따라서 처리되어야 되는 것이 도핑이다. 어느 나라는 강하게, 어느 나라는 약하게 서로 다를 수 있어서 공정하게 처벌하기 위해 규정을 만든 것이다. 독자적인 행동을 하는 것은 일종의 헌법을 어기는 일이다. 우리도 회원국으로 되어 있다. 규약을 어기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박태환이 선수 생활을 계속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올림픽에 못 가게 하는 것은 누가 봐도 페널티다. 그런 면에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외국에서 우리 스포츠를 어떻게 볼 것인가도 따져봐야 한다"면서 "박태환에 특혜를 주는 것이 아니라 원상태로 회복하고 바로 잡아놓자는 것이다. 이번에 고치지 못하면 무수히 많은 피해자가 생길 수 있다"고 했다.


스포츠 문화연구소 사무국장인 박지훈 변호사는 국가대표의 의미와 특성을 고려해서 이 문제를 봐야 한다고 했다.


박 변호사는 "국제 기구에서 처벌을 받고 국내 규정에 의해 처벌되는 경우는 다른 곳에도 있다. 영국 등은 더 엄격한 규정을 갖고 있다. 차기 올림픽 뿐만 아니라 다음 올림픽에도 나가지 못하게 한다"면서 "박태환의 경우는 조금 다른 면도 있다. 선수로서의 활동은 보장을 하고 출전 정지가 아닌 국가대표로서의 선발 문제다. 차원이 다르다. 국가대표라는 이름이 갖는 무게를 감안해서 국가대표가 되는 데 자격과 도덕성을 심사하는 것"이라고 했다.


최동호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겸 스포츠 평론가는 국가대표 선발 규정을 바꾸지 않게 된 배경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고 했다. 대한체육회가 현재 개혁 의지를 갖고 이번에 규정을 바꾸지 않은 것도 같은 맥락이라는 설명이다.


최동호 평론가는 "규정을 바꾸지 않은 것은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체육회에 보내는 변혁의 시그널이다. 이런 시각에서 박태환 문제를 바라봐야 한다. 규정은 2014년에 만들어졌다. 징계가 만료되고 대표팀에 복귀하는 경우가 그동안 많았기 때문에 이번에 대한체육회 개혁의 요구와 자생의 목소리와 함께 원칙을 지키자고 바꾸지 않기로 했던 것"이라고 했다.


또한 "스포츠는 선한 이성을 완성시킨다. 하지만 최근 우리 사회를 바꿀 힘을 잃어 왔다. 이중처벌 논란이 심화될수록 스포츠의 본질을 벗어나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면서 "규정은 문제가 있다면 고쳐야 된다. 고치려면 공론화되는 과정을 거쳐서 열린 자세로 받아들이고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체육회 통합을 계기로 해서 국민적인 요구와 정부의 요구가 들어가면서 바꿔야 한다. 지금은 미묘한 시점"이라고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