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생은 40세부터" 은퇴자 위한 '인생설계 상담서비스' 운영

시계아이콘00분 2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장년층을 대상으로 일, 관계, 건강 등 분야별 심층 상담 제공…도심권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www.dosimsenior.or.kr)에서 신청 가능

"인생은 40세부터" 은퇴자 위한 '인생설계 상담서비스' 운영 도심권50플러스센터에서 운영하는 인생설계 상담서비스 홍보 포스터
AD


[아시아경제 문제원 수습기자] 서울시는 도심권50플러스센터에서 40세 이상의 은퇴자 또는 은퇴 예정자의 인생설계 상담서비스인 '50+카운슬러와 함께 하는 +50년의 라이프디자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생설계 상담서비스는 장년층을 대상으로 일, 학습, 관계, 건강, 여가, 재무, 사회공헌 등 분야별 심층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400여명의 서울시민이 도심권50플러스센터의 인생설계 상담서비스에 참여했다.

분야별 서비스 영역은 ▲학습 및 자기 개발 ▲건강 및 스트레스 관리 ▲대인관계 ▲의사소통 향상 ▲노후에 필요한 자산관리 ▲나만을 위한 여가준비 ▲사회공헌과 봉사 ▲나에게 맞는 일자리 찾기 등이다.


상담자는 맞춤 서비스를 통해 개인의 적성과 역량 등을 확인한 뒤 인생 후반부 목표와 실천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상담 신청은 40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도심권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www.dosimsenior.or.kr)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전화·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문제원 수습기자 nest263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