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SK텔레콤은 10일 출시하는 애플의 아이폰SE에 최고 12만2000원의 지원금을 공시했다.
출고가는 16기가바이트(GB)모델 기준 56만9800원, 64GB 모델은 69만9600원이다.
이에 따라 아이폰SE(32GB) 제품을 밴드데이터100요금제로 구입할 경우 공시지원금 12만2000원에 유통점의 추가지원금까지 더할 경우 최저 42만9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아이폰SE 64GB 모델은 최저 55만9300원이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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