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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배우 이제훈이 샘킴 셰프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제훈의 냉장고 속 재료로 셰프들이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MC 김성주는 이제훈에게 "샘킴 셰프와 친분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제훈은 "푸드 트럭을 통해 어려운 분들을 돕는 봉사활동에서 만났다"며 "샘킴 셰프님이 시간되면 ‘냉부’에 나오라고, 다 커버해줄 수 있다고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샘킴은 당황하며 "어디서 교육을 받고 나오신 것 같다"고 말해 모두 폭소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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