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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북한 당국자가 6일 7차 노동당 대회의 개회 사실을 확인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현재 북한 관영언론은 개최 사실을 보도하지 않고 있다. 외신 기자들은 이날 당대회 장소인 평양 4·25문화회관 출입을 허가받지 못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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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영기자
입력2016.05.06 18:31
수정2016.05.06 19:41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북한 당국자가 6일 7차 노동당 대회의 개회 사실을 확인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현재 북한 관영언론은 개최 사실을 보도하지 않고 있다. 외신 기자들은 이날 당대회 장소인 평양 4·25문화회관 출입을 허가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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