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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최연소 노희옥 여성 본부장 탄생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ICT산업진흥본부장 노희옥, ICT서비스팀장 박현호"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정현)은 3일자로 승진 인사를 발령했다.

이번 인사에서 ICT산업진흥본부장에 노희옥(41· ICT산업진흥본부장 직무대리)이 최연소이자 여성으로 처음 본부장으로 임명됐다. 또한, ICT서비스팀장으로는 박현호(37· ICT서비스팀 차석)가 기용됐다.


이번 승진 인사는 업무추진성과와 직무능력을 중시하면서 형평성 유지 등에 주안점을 뒀다.


한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정현 원장은 “여성 인재 발탁으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요사업에 대하여 조기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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