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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사랑을 실천하세요]위스키 마니아 아빠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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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서미트'

[가정의 달, 사랑을 실천하세요]위스키 마니아 아빠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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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격조와 품격을 갖춘 것은 물론 받는 이에게 즐거움까지 전해줄 수 있는 위스키 선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저도 위스키는 부담감 없는 도수와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도 위스키의 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바로 토종 위스키인 '골든블루'로 부드러운 목넘김이 가능한 도수와 최고 품질의 위스키 원액이 가진 풍미의 절묘한 결합으로 최근 국내 위스키시장 2위까지 올라섰다.


골든블루는 12년산 급 '골든블루 사피루스(출고가 2만6334원) 17년산 급 '골든블루 다이아몬드(출고가 4만62원)', 20년산 '골든블루 서미트(출고가 6만4680원)' 등 3가지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골든블루 서미트는 올해 몽드셀렉션에서 최우수금상을 차지하며 최상위 품질을 지닌 위스키로 선정됐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와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는 등 혁신과 전통, 높은 품질까지 갖춰 소중한 분들에게 전하기 좋은 고품격 선물이다.

이달 중순에 출시 될 국내 최초 블렌디드 화이트 위스키 '팬텀 더 화이트'는 좀더 특별한 위스키를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한 위스키다.


팬텀 더 화이트는 기존의 갈색빛을 가진 전통적 위스키와 달리 1~25㎛의 미세필터링을 통해 무색이지만 위스키의 풍미는 그대로 지니도록 만들어진 이색 위스키다.알코올 도수는 기존 골든블루 위스키와 동일하게 36.5도다.


팬텀 더 화이트는 700㎖와 450㎖ 두 가지 용량이며 700㎖는 한 병에 2만8350원(공급가, 부가세 제외), 450㎖는 한 병에 1만9950원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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